"전국민 준다면서 세대주만" 긴급재난지원금 아우성 왜
긴급재난지원금, 세대주 신청이 원칙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지난 4일 개시한 가운데 신청방법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별거가정 등 세대주와 갈등을 겪는 세대원은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저소득 가구 등 현금 수급 대상이 아닌 국민은 오는 11일부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류·모바일·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는 오는 18일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으로,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지급합니다. 신청은 대상 가구의 세대주가 하는 것이 원칙이다. 상품권, 선불..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