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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월초 개막 목표, 144경기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며 프로야구도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KBO 실행위원회는 7일 야구회관에서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관련 리그 운영에 대해 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추세 등 사회적 분위기를 살펴본 뒤 21일부터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정규시즌 개막을 5월 초로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이사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다음은 류대환 사무총장과의 일문일답. 5월 초가 개막 목표라고 했는데. 가상의 개막일과 연습경기 일정을 정해놔야 이에 맞춰 구단과 선수들도 대응을 준비할 수 있다. 추세가 급격하게 나빠진다면 다시 고려할 수 있다. 점점 감소할 거라는..
가수 윤학과 접촉한 강남 업소 직원들 확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거주하는 여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7일 확인됐습니다. 여성 2명은 룸메이트로 이 중 한명은 유흥업소 여직원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한명의 직업은 확인중에 있습니다. 더욱이 이 여성은 증상 발현 전 역삼동의 한 대형유흥업소에서 일했는데 당시 유흥업소 안에는 500여명의 직원과 손님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집단감염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남구와 서초구 등에 따르면 36세 여성 A씨(강남구 44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그는 연예인과 지난달 26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연예인은 서초구 양재1동에 거주하는 초신성 출신의 그룹 슈퍼노바 리더 윤학(37)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지난달 24일 ..
혈장치료로 코로나 19 2명 완치되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2명이 혈장 치료로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이 관련된 치료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혈장 치료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방침입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아직 없는 상태에서 (혈장 치료가) 특별히 중증환자의 치명률을 낮추는 데 상당히 중요하다"며 "중앙임상위원회를 통해 많은 전문가들의 검토가 되면 회복기 혈장 투입 관련 지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국내 감염자 발생 당시 마련한 회복기 혈장지침을 기반으로 코로나19 혈장 치료지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지침은 ..
바다에서 30일만에 분해되는 플라스틱 개발되다. 일본 연구진이 바다에서 30일 만에 분해되는 신소재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사이신문 등 현지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대학과 일본 최대 옥수수녹말 제조업체인 일본식품화공 공동 연구진은 열대지방에 주로 서식하는 카사바 나무에서 추출한 전분과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섬유소)를 결합했습니다. 이후 이 혼합물을 수용액에 용해시킨 뒤 매우 얇은 투명시트 위에 펼치고 열을 가해 고체 형태의 플라스틱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플라스틱은 비닐봉투 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등으로 만든 기존 플라스틱보다 내구성이 두 배에 달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동시에 이 플라스틱의 친환경성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개의 용기에 각기 다른 농도의 미생물이 담긴 바닷물을 넣고..
넷플리스의 새벽배송 전 세계 구독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사업자인 넷플릭스가 자사의 ‘새벽 배송’ 정책에 대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국내 통신사들은 “망 이용료를 내지 않으려는 꼼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식료품도 아닌, 구독형 OTT인 넷플릭스가 말하는 ‘새벽 배송’은 뭘까. 왜 국내 통신사들은 넷플릭스의 정책을 못마땅해 하는 것일까. 넷플릭스는 7일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에게 ‘오픈 커넥트’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의 오픈 커넥트란 전 세계 통신사 네트워크에 캐시서버를 설치해 회원들이 자주 시청하는 콘텐트를 새벽 시간대에 미리 저장해 두는 ‘새벽 (콘텐트) 배송’ 프로그램입니다. 캐시서버를 설치하는 비용은..
이재명, 배민에 맞서는 공공앱 개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수수료 부과 방식을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꾼 배달앱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향해 "독과점의 횡포"라고 비판한데 이어 5일 공공 배달앱 개발 방안을 제시하며 도 차원의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극심한 이때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일방적 이용료 인상으로 과도한 이윤을 추구하며 자영업자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공정한 시장경제질서를 어지럽히는 독점과 힘의 횡포를 억제하는 것은 공정거래위원회만이 아니라 지방정부를 포함한 모든 정부기관의 책무"라며 "입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이를 기다리지 않고 공공앱 개발 등 지금 당장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나가..
"구충제 이버멕틴 이틀만에 코로나바이러스 죽여" 구충제인 이버멕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를 48시간만에 죽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호주 매체 7뉴스에 따르면 호주 모내시대학 연구진은 최근 실시한 세포배양 실험에서 이버멕틴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성장을 더디게 한다는 결과를 포착했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연구를 이끈 카일리 와그스태프 박사는 "우리는 단 한 번의 복용으로 모든 바이러스성 핵산을 48시간 내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에선 이버멕틴이 바이러스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는 구체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와그스태프 박사는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의 기능을 감퇴시키는 것을 막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온라인 꽃놀이, 랜선 꽃놀이 열풍 벚꽃이 만개하는 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키면서 꽃놀이를 즐길 방법은 없을까.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국의 봄꽃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안전하면서도 이색적인 꽃놀이가 봄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드라이브스루 관광, 온라인 벚꽃 중계 등 저마다 봄꽃축제의 대안을 제시하면서 주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벚꽃나무 군락지를 자랑하는 경북 경주는 주차를 금지한 몇몇 벚꽃 명소에 ‘드라이브스루’ 관광 시스템을 1일 도입했습니다. 김유신 장군묘 일대와 보문관광단지에 경찰관을 배치하고 무정차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하는 현수막과 교통차단용 라바콘도 설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