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봐도 비현실적인 장면!"..지코, MBC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솔직 인터뷰 공개
가수 지코가 아침 뉴스에 깜짝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7월 1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지코가 출연, 기상캐스터로 변신함과 동시에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날씨 소식을 알린 지코는 오늘(1일) 발매되는 신곡 '썸머 헤이트(Summer hate)'를 홍보하며 유쾌하게 정보를 전했습니다. 지코는 "오늘 나오는 신곡이 '썸머 헤이트'라는 곡이다.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노래여서 일기예보를 한번 잘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국내 최정상 래퍼인 만큼 지코는 "MBC 일일기상캐스터 지코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오늘도 구름이 조금 끼는 날씨가 되겠고요. 기온도 서울 26도로 아주 덥지는 않겠습니다"라며 정확한 발음..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