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 진은 결국 임영웅! 선은 영탁!
어차피 우승은 임영웅이었습니다. 14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드디어 진(眞)을 발표했습니다. '미스터트롯'은 앞서 12일 생방송에서 문자 투표 집계 문제로 진을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14일 오후 7시55분 특별 생방송을 편성한 '미스터트롯' 앞서 50%를 차지하는 심사위원 점수와 20%를 차지하는 대국민 응원투표를 합산한 결과 이찬원이 1위였습니다. 2위는 임영웅, 3위는 영탁. 여기에 유료 문자 투표 결과가 발표된 것. 1위가 받은 득표율은 전체 100% 가운데 무려 25.32%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7위는 김희재였습니다. 문자 투표 결과 때문에 6위에서 7위로 떨어진 것입니다. 연이어 발표된 6위는 장민호였습니다. 장민호는 실시간 투표 결과 한계단 올라간 순위를 기록했다. 5위는..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