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삼시세끼 고정되나? 손호준에 "내 밑에서 일해" 제안 받았다
배우 이광수가 남다른 열정과 센스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예쁨을 받았습니다. 6월 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이광수의 활약상이 공개됐습니다. 차승원은 이광수를 위해 참돔 매운탕과 전복 돼지 간장조림을 만들었다. 차승원은 강력한 화력을 이용해 불쇼까지 선보였습니다. 이광수는 “간장 조림은 모로코식이다”고 장난스럽게 허세를 부리는 차승원의 설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이광수의 순진한 면모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 손호준, 이광수는 차승원이 만든 참돔 매운탕과 전복 돼지 간자조림을 맛본 뒤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이광수에게 “오늘 무척 고생했다. 일머리 있더라”라고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이광수는 “아니다..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