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송승헌, 철저한 자기관리 - 2% 부족한 인간미
배우 송승헌이 반전매력을 드러냈습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승헌의 제주도 숙소 라이프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송승헌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될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송승헌이 변함없는 방부제 비주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였습니다. 송승헌은 공복에 사과 반쪽을 먹고 나서 가볍게 조깅을 했습니다. 조깅을 마친 후에는 남은 사과 반쪽을 먹고는 발라드와 함께 홈트레이닝을 했습니다. 송승헌은 말없이 운동에 열중하며 집에서도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전했습니다. 송승헌은 윌슨에게 "운동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라고 물어보더니 "평생 해야지"라고 자신이 답을 했습니다. 송승헌의 아침식사 메뉴는 샐러드와 달걀프라이, 각..
202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