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유아인, 3층 초호화 아인 갤러리? "집이 허세 그 자체"
유아인이 3층짜리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19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아인이 3층짜리 초호화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무지개 스튜디오에 유아인이 등장했다. 유아인은 쑥스러워하면서 무지개 회원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장도연은 유아인의 옷을 보며 "환자복을 입은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아인은 "맞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장도연은 유아인의 볼을 꼬집으며 드라마 '밀회'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폭소케 했습니다. 유아인은 고양이의 기척에 일어나면서 일상을 시작했습니다. 유아인의 침실을 본 박나래는 "침대를 엄청 큰 걸 쓰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아인은 "210, 210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아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머뭇거리는 모..
2020.06.20